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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DUCTION
MJ컴퍼니는 이 시대를 선도하는 순수예술단체를 목표로 하며, 할 수 있는 모든 창작공연을 지향합니다.
2009년 창단과 더불어 세익스피어의 오셀로를 2인극으로 각색하여 만든 “오셀로 콤플렉스 이아고”를 대학로에 올림으로 사라져 가는 대형배우를 키워내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.
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작품 속의 하나의 작품을 더하는 작품이 아닌, 선배들이 척박한 땅에 이뤄 놓으신, 연극정신이 살아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이 단체를 만들게 된 동기입니다.
또한 우리의 정서를 담은 창작뮤지컬 “화랑”을 제작하여 현재 대학로에서 1500회를 넘겨 공연하는 등 창의적이고 우리의 소재를 기본으로 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, 대만에서 열린 “안녕 Korea” 2014 한국문화 관광대전에서 태풍의 눈으로 지목받는 등 해외진출로도 발걸음을 재촉중입니다.
또한 연극 “오셀로 투맨” 은 2013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원작의 나라에서 공연을 하였고, 연극 “햄릿” 3년 연속(2012년, 2013년,2014년)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 공연하였으며, 제 1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에서 후보작으로 올랐습니다.
특별히 2017년 뮤지컬 하모니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주최함으로 새로운 참여형 뮤지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.
2009년 창단하여 현재 대표1, 기획실 1명, 연출부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수상내역
-조이뮤지컬 대표 재직중 제 10회 한국뮤지컬대상 "마리아 마리아"로 최우수작품상 작곡상 극본상여우주연상 4개 부분 석권
-2012년 한국관광공사주최 KOREA IN MOTION 뮤지컬 부분 작품상 수상
-2012년 재창작품 연극 "햄릿 디 액터"로 셰익스 피어 어워즈 연출 성천모 젊은연출가상
수상
-2013년 대한민국 예술인 대상 뮤지컬 부분 수상
-2014년 제 1회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연극부분 "햄릿 디 액터" 후보작 선정
-2014년 재창작품 연극 "오셸로 투 맨"으로 셰익스 피어 어워즈 배우 김형균 신인 연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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